영산조용기신학원·목회연구원 2025학년도 졸업예배
영산조용기신학원 및 목회연구원 2025학년도 제7회 졸업예배가 2026년 1월 3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센터 102호 성전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예배는 강인선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되어 정찬수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법인사무총장)의 대표기도, 교직원 중창단의 특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영산조용기신학원 총재)는 축사 영상을 통해 “훈련의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전했다. 그리고 “졸업생들의 신학 교육의 훈련 과정들이 앞으로 펼쳐질 사역의 현장에서 든든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졸업생들이 주님 안에서 큰 꿈과 비전을 품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정동균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가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설교에서 믿음과 소망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 위에 있는 최우선의 가치는 ‘사랑’임을 강조했다. 말씀과 기도, 영적 능력을 갖춘 사역자라 할지라도 사랑이 없다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참된 인정을 받을 수 없다고 하며, 사랑 없는 신앙과 사역의 위험성을 전했다. 그리고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존귀히 여기고 섬기는 구체적인 실천이라고 설명하며, 신앙과 사역의 최종적인 열매는 결국 사랑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졸업생들이 믿음과 소망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사명자로 세워지기를 축복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한편, 예배 중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에서 학교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총회는 신학 교육과 차세대 사역자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단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표명했다.
예배 후에는 졸업장 수여 및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대표회장상, 총재상, 이사장상, 학장·원장상 등 각종 시상이 진행됐다.
그리고 졸업생들을 향한 조민제 이사장의 격려사와 교단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학장 목동원 목사는 배움의 시간을 마친 여러분이 이제는 부르심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삶과 사역으로 살아내는 귀한 주의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당부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 선우미명 원우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교단, 학교와 교수님들의 사랑과 헌신, 가족들의 응원과 기도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로서 배운 말씀을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실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자로 살아가겠다”고 인사했다.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졸업예배의 의미를 되새겼다.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교단과 교회를 섬길 귀한 일꾼으로 세워지며, 앞으로의 사역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늘 함께하기를 소망한다.



